새솔동 만월경 무인 24시 카페 방문
새솔동 쪽에 갔을 때 엄마가 좋은 카페가 있는데 24시 무인으로 운영하는 곳이라며 한 번 가보자고 하셨는데요. 그렇게 카페, 만월경 새솔점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큰 길에 위치한 덕분에 눈에 잘 띄는 데다가 버스정류장 금강팬테리움 바로 앞에 있어서 방문하기 좋은 곳이었죠. 만월경은 '달과 고래'라는 뜻이라고 하는데요. 이름이 걸맞게 달과 고래가 눈에 띄는 간판이었어요. 무인카페인 만큼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곳이었는데요. 알고보니 27개의 지점이 있는 유명 브랜드였어요. 만월경에 직접 방문해 보니까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죠. 가격이 저렴하고 맛이 아주 좋더라고요. 매장 내부로 들어가서 살펴보니까 인테리어가 감성적이었는데요. 게다가 아주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쾌적했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해서 모으..
방문 후기
2024. 2. 7.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