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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세리아 흙 가지치기 분갈이 물주기 키우는 법과 꽃말

일상 정보

by Sill04 2023. 12. 1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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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크리스마스가 코 앞으로 다가왔어요.
크리스마스 꽃이라고 하면 혁시 포인트세리아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대표적인 겨울철 식물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오늘은 이 포인세티아 관리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포인세티아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장식용으로 많이 볼 수 있는데요.

크리스마스 꽃으로 유명한 포인세티아를 키울 때는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는데요. 
그렇다 보니 키우는 법에 대해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아요.


 

환경 유지하기

 

어떤 식물을 키우든 적절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요.

포인세티아 같은 경우는 15~25도 정도의 온도가 적당해요.
그렇다 보니 요즘처럼 기온이 뚝 떨어지는 시기에는 실내에서 기르는 것이 좋답니다.

온도차가 큰 것도 피해야 하죠.



 포인세티아 빛 관리는 밝은 편이 좋은데요.
하지만 직사광선에 오래 노출되면 꽃이나 잎이 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물주기



포인세티아에 물을 줄 때는 잠기지 않으면서 촉촉한 정도가 좋아요.
흙이 말랐다 싶을 때마다 주면 되죠.

 

 

 

흙도 신경 쓰는 것이 좋은데요.
봄부터 가을에는 주기적으로 약한 농도의 비료를 주는 것이 좋아요.

꽃용 비료가 적당하답니다.


포인세티아를 처음 키우기 시작해서 흙을 세팅할 때는 배수가 잘 되는경량 토양이 적당한데요.
흙이 지나치게 습해지지 않도록 꾸준하게 신경써야 한답니다.

 

 

가지치기


화려한 꽃과 건강한 줄기를 위해서는 가지치기를 하는 것이 좋아요.
5월 중순 쯤에 꽃이 다 떨어지는데 이때 가지를 10~15cm 정도 자르도록 해요.

 

주의사항


외국에서는 포인세티아에 독성이 있다고 알려진 적이 있지만 검사 결과 독은 없다고 해요.
하지만 피부나 위에 자극적이며 먹으면 구토와 설사를 일으킬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에서는 주의하는 것이 좋아요.


이동이나 분갈이를 지나치게 자주하는 것도 피해야 한답니다.
환경이 갑작스럽게 바뀌면 금방 시들 수 있거든요.

 



크리스마스 꽃으로 잘 알려진 포인세티아는 잘만 관리하면 화려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데요.

포인세티아 꽃말로는 성공과 번영이 있어요.
기쁨과 행복을 상징하기도 하죠.

독특하고 화려한 모습은 새해에 대한 희망과 번영을 뜻하기도 하는데요.
상황에 따라서 포인세티아 꽃말이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지금까지 포인트세티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크리스마스에 잘 어울리는 만큼 키워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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